호스팅러브(대표 양욱 http://www.hostinglove.com)가 LGIBM·두루넷 등과 손잡고 서버 호스팅 사업에 진출했다. 호스팅러브는 고객담당제·온라인지원·하드웨어컨설팅과 같은 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서버 호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호스팅러브가 제공하는 고객담당제는 서버 담당자를 지정해 서버문제 발생시 24시간 언제든지 한번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관리에 필요한 정보, 보안지침이나 권고문·기술자료 등을 수시로 올리고 서로 토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하드웨어와 관련해서는 LGIBM, 보안 및 백업과 관련해서는 시큐어소프트·조이네트 등 전문업체와 제휴하고 AS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 양욱 사장은 『호스팅러브는 두루넷 백본망에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두루넷 사이트에 접속하는 효과를 올릴 수 있다』며 『인터넷 방송과 같이 큰 대역폭이 필요한 업체에 보다 나은 접속 속도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스팅러브는 지난해 6월 설립됐으며 호스팅 사업 외에도 웹애플리케이션 개발, 스포츠러브 사이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관련 벤처기업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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