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기업인 소프트파워(대표 김길웅 http://www.soft-power.com)는 데이콤(대표 정규석)과 손잡고 이달부터 「웹ERP21」이라는 ERP ASP 서비스를 실시한다.
웹ERP21은 데이콤의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를 통해 회계·생산·판매·유통·구매·자재 등 소프트파워의 ERP 모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생산자원관리(MRP)·생산능력계획(CRP) 등 확장모듈 추가도 가능하다. 이번 상용서비스에서 소프트파워는 관련 솔루션 개발과 업그레이드,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고 데이콤은 네트워크·회선·빌링·보안서비스 등을 맡게 된다.
웹ERP21 서비스 이용요금은 10유저 기준으로 월 87만원으로 소프트파워측은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초기 구축비에 부담을 안고 있는 중소기업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소프트파워는 1일 잠실 롯데월드 호텔에서 서비스 설명회를 갖는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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