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중소기업 육성 및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국유기업에만 국한됐던 전기통신시장 진출을 중소·외자기업에도 허용하는 등 차별정책을 폐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경제일보」는 쩡페이옌 국가계획위원회 주임의 말을 인용, 중소기업과 외국투자기업에 전기통신 부문을 개방하고 토지사용, 상장시 융자, 수출입 특혜 등 국유기업들이 누려온 특혜도 부여할 것이라고 29일 보도했다.
중국의 한 관측통은 이와 관련,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앞둔 중국이 국유기업과 비국유 및 외자기업을 동등 대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했다. <홍콩=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