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씽이 중국의 인터넷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산의 인터넷 경매업체인 낫씽(대표 박진혁 http://www.nothing.co.kr)은 최근 중국의 이비드인터내셔널 및 엘레강스와 각각 인터넷 경매와 전자상거래 분야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비드인터내셔널은 홍콩의 벤처캐피털인 그랜드사이버가 설립한 중국 최대의 인터넷 경매업체이며, 엘레강스는 중견 제조업체인 부귀기업의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경매 자회사여서 낫씽은 중국의 거대한 인터넷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낫씽은 TV방송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라이브경매 등 비즈니스 모델의 운영기법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대신 향후 매출액에 대해 로열티를 받기로 했으며, 각종 인터넷사업 분야에서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번 낫씽의 중국 진출은 부산시 상해대표처의 사전조사 및 검증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지역업체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부산시의 지원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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