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시스템의 「비주얼폰」<사진>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홈오토메이션전문업체인 한창시스템(대표 김성도)은 비주얼폰이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이래 7월말 현재까지 약 3만 세대에 이를 설치·공급했다며 이같은 실적은 홈오토메이션 업계에서 단일 품목으로는 최대의 물량이라고 밝혔다.
한창측은 비주얼폰이 인터폰의 호출음을 듣지 않기를 원하거나 듣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호출음대신 섬광램프를 점등시킴으로써 소음없이도 외부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비주얼폰은 청각장애자·노약자·수험생·유아 등을 가정에 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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