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표준기술을 채택한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인 「LTO 울트리움」을 출시하고 e비즈니스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LTO 울트리움은 기존 기술과 동일한 비용으로 최대 2배 용량의 정보를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백업할 수 있는 초고속 제품으로 3초 만에 300쪽 분량의 소설을 읽어낼 수 있는 초당 30MB의 속도로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히 새로운 테이프의 녹음 밀도는 0.5인치 포맷에 압축되지 않은 상태로 100GB를 담을 수 있으며 자기드럼 채널이 펄스를 전자적으로 전송해 테이프를 읽거나 전송, 되돌려 보냄으로써 테이프가 항상 재생되는 상태를 유지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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