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2시에 자료원 시사실에서 「이대엽 회고전」을 갖는다.
상영작은 「로맨스 가족」(4일), 「돌아오지 않는 해병」(5일), 「일지매 삼검객」(6일),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7일), 「수병과 제독」(8일) 등 다섯편이다.
지난 58년 한형모 감독의 「나 혼자만이」로 데뷔한 이씨는 「철조망」 「돌아온 외팔이」 등 13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주로 의리파 사나이역을 맡았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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