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 네띠앙이 사내 직원의 얼굴이 들어간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는 등 닷컴기업 위기론으로 자칫 의기소침할 수도 있는 직원 기 살리기에 나섰다. 네띠앙은 분기마다 회사의 주요 서비스 기획자 또는 개발자를 선발해 이들의 모습을 새긴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우선 1차로 「독수리 5형제」 「슈퍼 특공대」를 모델로 포스터를 제작한 네띠앙은 4·4분기에는 「H.O.T.」를 패러디한 포스터를 제작할 예정이다. 네띠앙은 이외에도 다달이 「이달의 네띠앙 사원」을 선발, 인센티브 부여와 함께 금 석 돈을 선물로 주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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