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도 공동구매 한다?」
인터넷에서 공동구매를 주 사업모델로 하고 있는 인터넷공동구매(대표 김경수 http://www.my09.com)가 8월말 복권을 공동 구매하는 「복권 사이트」를 개설한다.
복권을 공동 구매할 경우 시중가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당첨됐을 때 당첨금까지 동등하게 분배한다는 특징이 있다. 인터넷공동구매 관계자는 『PC통신이나 인터넷에 복권동호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여기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은 복권 당첨 때까지 기다리는 맛을 아는 마니아이기 때문에 공동구매에 대한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넷공동구매는 사이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PC통신에서 복권동호회를 운영하던 시숍을 영입했다.
인터넷공동구매는 복권 외에도 부동산, 장외거래주식, 문구 등으로 공동구매 품목을 넓혀 마켓플레이스 사업자로서 변신의 토대를 연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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