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정보통신부품 수출상담회」가 23일 KOTRA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미래 수출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정보통신부품의 해외수입상 유치를 위해 열린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일본을 비롯해 중국·러시아 등 12개국에서 69개 업체가 참여해 정보통신부품·전자부품·완제품을 대상으로 활발한 상담을 벌였다. <김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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