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와 이스라엘에 30여개 IT업체, 유관기관, 정부관계자로 구성된 대규모 민관합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변재일 정보화기획실장을 단장으로 한 시장개척단은 동남아시아의 IT강국으로 부상중인 말레이시아와 정보보호분야 선진국 이스라엘의 시장 상황을 둘러보고 현지 IT업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회 및 코리아 IT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통부는 오는 10월 말에는 인도, 태국, 필리핀에 2차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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