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스위치 전문업체 인성전자(대표 이홍충)가 국내 휴대폰부품 시장의 불황타개를 위해 수출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인성전자는 최근 해외수출처 확보에 나서 미국 퀄컴사와 월 7만개 규모의 스위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밖에 인성전자는 GE코리아를 통해 미국 GE본사의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세탁기 생산용 스위치세트 수출계약도 추진하는 등 연말까지 250만달러 상당의 수출실적을 올려 내수시장의 부진을 만회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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