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에릭슨(http://www.ericsson.com)과 미국의 월드컴(http://www.wcom.com)이 무선 인터넷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C넷」에 따르면 에릭슨과 월드컴의 인터넷사업부인 UU넷은 이동통신사업자를 위한 무선 인터넷 프로토콜 및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두 회사는 올해 말부터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관련 소프트웨어와 일반패킷무선서비스(GPRS) 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또 UU넷이 GSM연합 소속 400여개 이동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로밍서비스망 구축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와 관련, 토뷰욘 닐슨 에릭슨 부사장은 『에릭슨의 이동통신 기술과 UU넷의 인터넷 네트워크 자원이 결합되어 보다 완벽하고 통합된 무선 IP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UU넷의 CEO 밥 하트넷도 『무선 인터넷 시장규모가 2004년에는 1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에릭슨과의 제휴로 시장선점이 가능하게 됐다』며 강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