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데이비드 앨런)는 22일 본사가 미국 네오포인트사와 함께 3세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기술 기반의 고속 무선 데이터콜서비스를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구현된 기술은 기존 CDMA방식을 강화한 3세대 CDMA 1X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최대 데이터 전송속도가 153Kbps에 이른다. 이는 북미 무선 네트워킹 속도인 9.6∼14.4Kbps보다 10배 가량 빠른 수치다.
루슨트는 앞으로 네오포인트의 스마트폰을 통해 통신서비스 회사들이 고속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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