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IMT2000컨소시엄 구성주주 모집에 응모한 800여 업체 가운데 600개 업체를 계약대상업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작업은 공인회계사 등 사외전문가로 구성된 「컨소시엄 선정위원회」의 평가결과를 통해 확정한 것이다.
대상업체는 일반 560개 업체와 전략주주군 40여개 업체며 일반의 경우 △장비분야 240여개 업체 △인터넷분야 150여개 업체 △유통분야 40여개 업체 △기타 130여개 업체다.
전략주주군의 경우 현재 개별접촉이 진행중이며 최종결과는 컨소시엄 구성이 완료되는 이달말경 발표할 예정이다.
컨소시엄 구성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된 컨소시엄 선정위원회는 가능한 한 많은 업체에 참여기회를 주기 위해 참여지분율을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전략주주군에는 최소 0.2%까지, 일반주주군은 0.005%까지 지분을 배정했다.
한국통신 IMT사업추진본부 관계자는 지분율 조정에 대해 『IMT2000사업 관련 장비 및 콘텐츠업계와 유통업계 등 IT분야 유망 중소기업에 참여기회를 확대해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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