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컴퓨터 양판점 사업을 시작하며 「1원 상품」으로 화제가 됐던 티존코리아가 컴퓨터 전문 인터넷 쇼핑몰로 재기를 선언했다.
현대오토넷(대표 윤장진 http://www.hyundaiautonet.com)은 지난 6월말 티존을 합병한 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컴퓨터 전문 쇼핑몰인 「바이티존(http://www.buytzone.com)을 23일 오픈, 온라인 양판점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현대오토넷은 이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유통채널인 프랜차이즈점들을 인터넷상의 프랜차이즈인 「ePLAZA」로 전환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의 상호 보완을 위해 종로점은 그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 쇼핑몰을 통해 기업대소비자간(B2C) 비즈니스는 물론 기업-기업-소비자(B2B2C) 비즈니스 사업에 진출, 컴퓨터 전문 인터넷 쇼핑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노트북에서 마우스까지 1000여개의 상품을 보물찾기 형식으로 제공하며, 행사기간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PC에서 문화상품권까지 300여종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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