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대표 최영재 http://www.lgeshop.com)은 21일 한국통신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한국통신이 운영하는 인터넷방송국내에 동영상쇼핑몰을 구축한다.
LG홈쇼핑은 한국통신이 오는 10월 공식 개국하는 인터넷방송국 워치앤조이(http://www.watchnjoy.com)내에서 자사 케이블TV 홈쇼핑을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다양한 상품을 VOD동영상으로 소개하는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데 한국통신측과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LG홈쇼핑은 동영상 쇼핑몰 콘텐츠를, 한국통신은 초고속 전송을 위한 인프라(초고속통신망, 스토리지, 웹서버 등)를 제공하게 되며 200만명에 달하는 양사 회원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도 진행한다.
LG홈쇼핑과 한국통신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차 시험방송을 실시하고 다음달 15일부터 본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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