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kr)가 그동안 수출에만 치중해온 DVD플레이어를 21일부터 국내시장에도 본격 판매하기 시작했다.
LG전자가 이번에 국내시장에 출시한 DVD플레이어는 고급형 제품(모델명 DVD-3351)과 보급형 제품(모델명 DVD-3030) 2개 모델로 자체 디자인한 한글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를 채택해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특히 고급형 제품은 DVD 타이틀뿐만 아니라 일반 음악CD 및 비디오CD와 MP3음악도 재생할 수 있으며 보급형 제품은 광디지털오디오 출력 및 색채분리 비디오 출력단자를 채택해 입체음향 및 고화질 영상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들 제품에 이어 싱글디스크플레이어 및 오디오리시버 복합형제품과 미니컴포넌트 복합형제품 등 다양한 종류의 DVD플레이어를 속속 개발해 연말께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국내시장에 10만대의 DVD플레이어를 판매하고 해외시장에는 200만대 정도를 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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