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전장(대표 채철)은 차량 전기배선을 제어하는 「디지털 정션박스(junction box)」를 개발, 양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정션박스는 차량고장의 주원인인 전기배선의 연결부위를 최소화하고 차량 전원공급을 자동으로 제어, 전기문제로 인한 자동차의 잔고장을 50% 이상 줄이는 배선장치다.
동해전장은 『정션박스의 개발로 연간 6000억원 규모의 자동차 배전장치 시장에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된다』면서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생산업체와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
5
'렌탈 시장 격화'...코웨이, 4000억원 실탄 장전
-
6
오텍캐리어, 서울 도심 10MW 이하 데이터센터 공략한다
-
7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8
귀뚜라미, 과학 인재 키운다... DGIST·GIST·UNIST에 장학금 2억원 쾌척
-
9
LG전자, 美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 선정
-
10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