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업체인 새한전자(대표 윤영기 http://www.saehan-kr.com)가 멕시코 현지공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새한전자는 최근 미주시장의 PCB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말까지 멕시코 현지공장에 500만달러를 투자해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다층인쇄회로기판(MLB) 생산라인을 증설, 연간 생산능력을 2500만달러에서 4000만달러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새한전자는 『지난해 8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멕시코 공장 가동 2년만에 흑자경영을 달성했다』면서 『이번 신규 설비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멕시코 공장의 매출규모는 올해 2000만달러, 내년에 3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2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5
삼성·현대차, 굿디자인 국무총리상…생활가전은 LG전자 에어로 미니
-
6
델 테크놀로지스, 산업 현장용 러기드 AI 노트북 2종 공개
-
7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
8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9
LG전자, 닛산 '모노즈쿠리' 인증…日 완성차 전장 협력 굳힌다
-
10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