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업체인 새한전자(대표 윤영기 http://www.saehan-kr.com)가 멕시코 현지공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새한전자는 최근 미주시장의 PCB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말까지 멕시코 현지공장에 500만달러를 투자해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다층인쇄회로기판(MLB) 생산라인을 증설, 연간 생산능력을 2500만달러에서 4000만달러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새한전자는 『지난해 8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멕시코 공장 가동 2년만에 흑자경영을 달성했다』면서 『이번 신규 설비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멕시코 공장의 매출규모는 올해 2000만달러, 내년에 3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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