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남한 사람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어하는 북한지역은 「백두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부동산서비스업체인 웹시티(대표 윤승희 http://www.finehome.co.kr)는 최근 가장 가고 싶은 북한지역에 대해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위는 백두산(56%)이 차지했고 평양(20%), 원산 명사십리(11%), 개성부근(6%)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금강산, 능라도 체육관, 두만강, 북한일주 등이 꼽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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