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인디시스템(대표 김창곤·김충언)이 미국의 인터넷 컨설팅 전문업체인 GPW(Global Path Ways)에 자사 변환형 브라우저 「액티브브라우저」를 200만달러 규모로 공급, 이를 인터넷 사용자와 비사용자간의 격차해소 사업에 사용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GPW는 인터넷 소외계층에 PC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업체로 이번 협력에 따라 인디의 액티브브라우저를 탑재해 컴퓨터를 켜자마자 인터넷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게 된다. 또한 인디시스템이 가진 인터넷 사용자 분석용 툴을 통해 개인 성향을 더욱 정확히 파악해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게 된다.
인디시스템은 이와 관련, GPW의 경영진이 9월 중순이후 한국을 방문해 최종 계약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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