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메인 통합서비스를 위해 국내 도메인업체 12개사가 참여한 한글도메인컨소시엄(HDNC)이 결성된다.
한닉·가비아 등 도메인업체 12개는 그동안 개별업체 단위로 해오던 한글도메인 서비스를 단일 솔루션에 의해 통합 제공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가칭 한글도메인컨소시엄을 결성하기로 21일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자본금 10억원 규모의 한글도메인컨소시엄 법인을 설립하고 이달 말까지 통합서비스를 위한 솔루션 채택, 등록정책 결정 등을 마친 뒤 내달 1일 창립 주총을 거쳐 15일께부터 본격 영업을 개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는 한닉·한글로닷컴·인터피아월드·포스텔·KRDNS·척척박사·후이즈·가비아·한강시스템·서울시스템·예스닉·모니네 등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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