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반도체(지사장 김경수)는 저전압 LVT 제품 2종을 새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LVT 기종은 입력이 바로 출력단으로 연결되는 「74LVTH162373」과 D타입의 플립 플롭인 「74LVTH162374」로 후자는 저전압 16비트 소자로 3가지 출력상태를 가진다.
출력단에 25옴(Ω)의 직렬저항이 달려있어 메모리나 클록을 구동하는 경우나 버스 송수신기 등의 응용분야에 사용할 때 전원 노이즈가 줄어들며 외부 터미네이션 저항 없이도 오버슈트나 언더슈트를 줄일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5V의 입출력 전압을 견딜 수 있어 5V나 3.3V 제품의 인터페이스로 사용된다.
페어차일드는 신형 저전압 LVT가 향상된 이중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Bi CMOS) 기술로 제작돼 소비전력이 낮으면서도 낮은 노이즈 레벨에서 빠르게 작동하는 특성을 제공하며 1000개 단위로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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