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지난해 말부터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소프트웨어(SW) 기술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수료생들의 기능을 종합 평가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19일 서울·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한다.
그동안 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부설 정보통신교육원을 통해 배출된 SW기술교육과정 수료생은 전국적으로 7100여명에 이르며 이번 경진대회에는 이중 1000명이 참가해 인터넷 활용, 홈페이지 제작, 컴퓨터그래픽 등 3개 부문별로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진대회 입상자는 오는 25일 정보통신교육원 홈페이지와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성적에 따라 정보통신부장관상, 지방자치단체장상, 정보통신교육원장상을 비롯해 인터넷PC 등이 부상으로 수여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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