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학회(회장 오세철 연세대 교수)는 경영자대상의 올해 수상자로 벤처기업 로커스의 김형순 사장을 선정했다.
한국경영학회는 경제구조가 대기업 중심에서 탈피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21세기의 첫 경영자대상을 전문 벤처기업인에게 수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가시적 기술력과 경영능력, 도덕성을 겸비한 기업들을 검토한 끝에 로커스의 김 사장을 선정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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