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통신기기 전문업체인 네트파워(대표 구명회 http://www.netpwr.co.kr)가 폴더형 PC카메라인 「이캠(e-CAM)」을 개발, 8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폴더형이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며 노트북용 클립이 장착돼 있어 노트북과 데스크톱에 자유롭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연결 USB 케이블도 최소형을 채택해 기존 카메라보다 설치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가격은 10만원대다. 문의 (02)403-7678∼9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