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통신기기 전문업체인 네트파워(대표 구명회 http://www.netpwr.co.kr)가 폴더형 PC카메라인 「이캠(e-CAM)」을 개발, 8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폴더형이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며 노트북용 클립이 장착돼 있어 노트북과 데스크톱에 자유롭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연결 USB 케이블도 최소형을 채택해 기존 카메라보다 설치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가격은 10만원대다. 문의 (02)403-7678∼9
SW 많이 본 뉴스
-
1
개보위, '19만 개인정보 유출' 신한카드 조사 착수
-
2
삼성SDS, 오픈AI와 국내 첫 파트너 체결…JY-올트먼 회동 첫 결실
-
3
내년 공공 상용SW 구매 예산 4000억 첫 돌파…SaaS 집계 영향
-
4
구글, 'AI 전력' 확보에 7조원 베팅…인프라 기업 '인터섹트' 인수
-
5
[2025 AI 공공혁신]초거대 AI 서비스, 민원·상담·안전까지 확산 가속
-
6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5개팀 1차 결과물 30일 공개
-
7
에스원, 삼성전자와 '삼성 AI 도어캠' 출시…“택배 분실부터 강력범죄까지”
-
8
엘리베이터 조작·이용하는 실내 자율 배송 로봇 '엘리'
-
9
팬텍, 구글로부터 LTE·5G 표준특허 로열티 받는다
-
10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이노그리드, 디지털 트윈 기반 DCIM 통합 운영관리 시스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