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350억원을 투입, 자사 코넷인터넷망의 백본시설 및 노드 등을 대폭 증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의 76개 코넷노드가 85개로 늘어나며 기존 혜화전화국에 집중됐던 코넷망과 코리아인터넷교환(KIX)망을 분산운용하기 위해 구로전화국의 코넷시설을 5Gbps급으로 백업기능을 높일 예정이다.
또 2.5Gbps급 71개 구간의 전송로를 증설하는 등 84구간의 전송로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통신은 다음달 16일까지 한달간 계속되는 이번 증설작업이 완료되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가입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인터넷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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