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인 유니젠(대표 이병훈)은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이장우 경북대 교수, 이승기 서울대 교수, 김석한 새턴창투 사장 등 3명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유니젠은 3명의 사외이사를 포함, 총 8명으로 늘어났다.
이병훈 사장은 『벤처경영기획부문과 기술부문의 전문가들로 사외이사들을 영입했고 이를 계기로 사외이사제를 활성화할 생각』이라며 『더욱 합리적인 전문경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니젠은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이사회를 갖고 회사 경영현황과 신규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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