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ktpowertel.com)은 최근 한국가스공사(대표 김종술)와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 협약을 맺고 오는 10월부터 데이터통신기능까지 결합된 업무용TRS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가스공사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시공 및 사후관리업무가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 원활한 통신지원을 위해 한국통신파워텔의 서비스를 활용키로 한 것이며 향후 광역무전기능과 패킷데이터망을 이용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앞으로 한국가스공사는 물론 한국가스기공 등 자회사 등에도 파워텔폰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 가스공사업무를 거대 무선TRS망으로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한국가스공사는 가스공급업무 수행과 관련, TRS자가망 도입을 검토해 왔으나 기지국 설치 등 별도의 투자비용이 소요되지 않고 자가망 구축에 따른 주파수확보 및 무선망 관리문제가 없는 점 등을 감안, TRS공중망을 채택하고 한국통신파워텔의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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