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업체인 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은 17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전사적 통합 보안관리 시스템인 「인젠 ESM 네오2000」을 선보였다.
인젠의 신제품 발표를 계기로 그동안 개별 솔루션 위주로 형성돼 온 보안솔루션 시장이 전사적인 보안정책 수립이 가능한 ESM을 중심으로 한 서로 다른 영역의 보안솔루션을 통합하는 형태로 재편될 전망이다.
인젠이 선보인 인젠 ESM 네오2000은 이기종의 보안솔루션과 장비를 통합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고 원격지에 있는 보안솔루션을 중앙에서 관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안솔루션 간 상호연동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네오게이트 @ESM(차단시스템)」과 「네오워처 @ESM(네트워크 감시·침입탐지시스템)」 「네오가드 @ESM(서버침입탐지시스템)」 「네오스캐너 @ESM(취약점 점검도구)」 등 4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가상사설망(VPN), 네트워크 관리시스템(NMS), 전사적 인증체계 등을 구성요소로 추가할 예정이다.
인젠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방화벽관리 프로토콜(OPSEC)과 침입탐지관리 프로토콜(IAP) 등에 내재되어 있는 ESM 표준을 제시하고 주도하기로 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