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원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는 지난 10일 폐막된 제4차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AAPPS : Association of Asia Pacific Physical Societies)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AAPPS는 한국물리학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7개 물리학회가 학술교류와 협력증진을 위해 지난 90년에 발족한 단체로 남궁원 교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 3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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