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대표 한홍섭)은 15일 올 상반기 매출과 경상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0%와 430% 증가한 580억원과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중계기 171억원, 고주파(RF) 증폭기 161억원, 하이브리드집적회로(HIC) 78억원,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29억원 등의 매출을 올렸으며 하반기에는 지난 6월부터 공급을 시작한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과 케이블모뎀 매출이 450억원에 이를 예정이어서 큰 폭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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