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업체인 두루넷(대표 김종길)은 최근 산업은행으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2000억원은 2년 거치, 4년 상환 조건이며 나머지 1000억원은 3년 만기 전환사채 형태로 지난 7월 발행 완료됐다.
두루넷은 이번 자금유치로 상반기 돌출했던 자금난을 해결하고 가입자 유치와 품질제고에 노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초고속인터넷 사업 외에 포털인터넷 사업을 포함한 콘텐츠 부문 등 당초 계획했던 주요사업 시행에 사용할 예정이다.
두루넷측은 『이번 자금지원은 초고속 인터넷사업 성과와 적절한 수익구조를 갖춘 두루넷의 비즈니스 모델을 산업은행측이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