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어하는 신세대 사원들을 위해 1인 1실 아파트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디지털 디스플레이 사업본부(본부장 김쌍수 부사장)는 사원들의 사기진작과 복리후생 차원에서 구미공장 인근 신축 아파트 1개동 전체를 임대해 출퇴근이 어려운 미혼사원들에게 1인 1실 아파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원아파트는 냉장고·TV·세탁기·가스레인지 등 각종 생활가전 용품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디지털시대에 걸맞게 초고속 인터넷통신 인프라를 구축, 신세대 사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LG전자 측은 덧붙였다.
LG전자 측은 『디지털시대에 맞는 사원 복지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변화하는 신세대 사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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