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벤처협의회(회장 유세형)는 남북경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통일에 대한 민족적 염원을 세계로 확대시킬 대규모 박람회 「통일엑스포」를 11월께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8일 창립한 통일벤처협의회가 1차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일엑스포」는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실업인 단체 및 대북경협에 관심있는 기업인들이 참여, 남북경협과 인터넷 사업으로서의 대북사업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관련자료는 인터넷사이트(http://www.tongilexpo.org)를 통해 제공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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