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조지 터너) 반도체사업부는 본사가 「Bi CMOS(Bipolar 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기술을 아트멜(Atmel)에 라이선스해주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으로 아트멜은 모토로라가 보유한 0.35미크론의 「Bi CMOS」 기술을 이용, 무선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가장 각광받는 분야인 무선 고주파(RF) Bi CMOS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Bi CMOS」 기술은 통합성이 뛰어난 것으로 하나의 칩에 고주파 믹서, 저소음 증폭기, 전압제어형 발진기, 주파수 합성기 및 기저대역 아날로그 등의 집적이 가능하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이번 계약으로 아트멜이 저전압 휴대형 무선 애플리케이션용의 고집적 RF 칩을 공급하게 됐다』면서 『모토로라로서는 제2의 수탁생산(파운드리) 공급원을 갖춘 셈』이라고 설명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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