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 25% 점유 목표
국제 특송·종합 물류·국제 우편 서비스 업체인 TNT가 「e풀필먼트」 솔루션 발표 로드쇼를 11일 개최했다.
TNT가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은 「TNT 룹」으로 e비즈니스에 필요한 주문과정 결제, 재고관리 및 창고관리, 운송 및 배달은 물론 사후 관리를 포함한 모든 e풀필먼트 과정을 포함하는 「통합 수요망 관리 시스템(IDCMS)」이다.
TNT 룹은 주문관리를 제공하는 EC 네트워크의 업체인 오더트러스트와 물류 솔루션을 보유한 데스카르테스시스템즈 그룹 등 유수의 IT 기업과 TNT간의 전략 제휴로 개발된 솔루션이다.
TNT코리아 김중만 대표는 『미래의 가장 성공적인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비용 절감과 고객 만족의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한 완성된 수요망 관리(DCM)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아주 잘 팔리는 온라인 상품이 있다 할지라도 그에 부합한 e풀필먼트 관리 모델이 없다면 EC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TNT는 1만7000여대의 차량과 43대의 화물 전용기, 969개의 물류 거점을 확보, 55개의 게이트웨이를 통해 주당 210만 건의 특송 서류와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TNT는 오는 2002년까지 아시아 지역 물량의 70%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e풀필먼트 솔루션 사업이 TNT아시아 사업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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