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IMT2000컨소시엄 참여신청서를 접수마감한 SK텔레콤과 LG에 각각 200여개사와 400여개사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LG 관계자는 『전체지분의 50%에 대한 컨소시엄 구성주주 참여신청 결과 400여개사로부터 참여신청서를 접수했다』며 『전략주주에 대해서는 이번주까지 개별협상을 통해 영입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도 10일 콘텐츠업체 등 200여개 우수 정보통신기업들로부터 참여신청서를 접수했다.
한국통신은 11일까지 1% 미만의 일반주주로부터 참여신청서를 접수하고 16일까지는 1% 이상의 전략주주로부터 참여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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