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3시장은 전일의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로 장초반 급등으로 출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제3시장은 특별한 매수세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강력한 하방경직성을 보여 강세장을 연출했다.
거래규모는 4일 연속 감소했으며 거래량도 전날대비 9만주 감소한 39만주, 거래대금은 1억원 감소한 3억6000만원으로 이달들어 최저치를 보였다.
104개 거래종목 중 상승종목이 48개로 하락종목(29개)보다 많았으며 아리수인터넷과 현대야광안전경계석의 거래가 비교적 활발했다. 또 거래미형성종목도 17개에 달했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코비드로 전날보다 1136.84% 상승한 2350원에 거래됐으며 하나텔(759.37%)과 인사이드유(241.46%)도 많이 올랐다.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인투컴으로 전날보다 85.00% 하락한 1만55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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