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전문 벤처기업인 에코솔루션(대표 황종식 http://www.ecosol.co.kr)은 현대기술투자, ABL, 보광창투, 제우창투 등 4개 투자사 및 개인투자자로부터 총 25억원을 투자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코솔루션은 이 자금을 바이오텍 환경복원 기술 및 상품개발, 생물학적 환경정화제, 환경모니터링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환경오염 진단(Environmental Site Assessment)과 오염부지 복원(Contaminated Site Remediation)에 탁월한 우수한 환경전문인력, 첨단장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망벤처기업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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