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사업자들이 일대일 마케팅을 일제히 시작, 매출신장에 본격 나선다.
한솔CSN·삼성물산·인터파크 등 주요 쇼핑몰 사업자들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일대일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한솔CSN(대표 김홍식 http://www.csclub.com)은 1년전부터 시작한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말부터 구매파일의 로그분석을 기반으로 일대일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한솔CSN은 미국 샌던트사와 전략제휴를 체결, 일대일 마케팅을 위한 회원관리프로그램 등 솔루션 사용 권한을 확보했다.
삼성물산(대표 현명관 http://www.samsungmal.co.kr) 역시 CRM 실무추진팀을 중심으로 조만간 일대일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다. 하반기 「투자 최소화와 이익 극대화」를 내걸고 있는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http://www.interpark.co.kr)는 최근 CRM 구축을 위한 실무추진 활동을 유보했으나, 우량고객 분석을 통한 타깃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쇼핑몰 사업자들의 일대일 마케팅은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타깃마케팅을 통한 적극적인 매출신장에 더 큰 목적이 있다.
상반기 700억∼8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한 삼성몰과 한솔CS클럽은 하반기에만 1200억여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