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학습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인 NSI(대표 백도현 http://www.nsi.co.kr)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교육부문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NSI는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기술지원은 물론 기술이전, 공동개발, 응용기술교육 등 기술과 마케팅 분야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대화형 가상학습 솔루션 「라이브쉐어(liveshare) V1.5」를 개발해 시판에 들어간 NSI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의 솔루션 공급계약으로 한 단계 높은 기술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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