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앤소프트(대표 신준기)는 자동화 기계설비 전문회사인 옌트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수주산업인 자동화기계 설비제작을 주력업종으로 삼고 있는 옌트는 신규사업으로 양산산업 진출을 꾀하면서 양산산업과 수주산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ERP시스템으로 캐드앤소프트의 「proERP」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옌트는 매출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관리와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경영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EPR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고객의 견적요청을 접수한 후 2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견적을 산출해 영업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캐드앤소프트는 오는 12월말까지 자료입력의 최소화와 경영자 정보제공 및 일일결산 체계 등 모든 회사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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