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일본 현지 판매법인인 「소텍(SOTEC)」이 오는 9월 7일 일본 나스닥 재팬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소텍은 지난 98년 삼보컴퓨터가 21.5%의 지분을 출자한 일본 현지 판매법인으로 지난 6월 현재 일본 PC소매시장에서 19.3%를 차지, NEC에 이어 판매 2위를 달리고 있다.
총 1만주를 신주로 공모하게될 소텍의 나스닥 재팬 상장에는 노무라증권이 주간증권사를 맡았으며 오는 28일 상장가가 결정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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