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SW 전문업체인 피코소프트(대표 유주한 http://www.picosoft.co.kr)가 B2B 사업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데이콤과 국내 처음으로 ASP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 피코소프트는 유통업체, 제조업체, 중개업체를 연결하는 B2B 구매중개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달부터 서비스 가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을 통해 가맹점을 관리하고 제품을 공급해 온 CMS, 드림2000과의 제휴를 통해 공동 개발하게 된 이번 구매중개시스템은 오프라인을 통해 거래되던 구매시스템을 B2B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드림2000은 중소업체들의 정보화 관련사업을 대행하는 전국 250여개 가맹점 네트워크로 피코소프트와 제휴를 통해 PC 및 주변기기를 온라인으로 공급하게 된다.
피코소프트는 이번 구매중개시스템에 자사의 인트라넷21 ASP서비스를 적용, 가맹점의 업무정보화는 물론 가맹점간 정보교환과 같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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