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대표 이덕주)은 전력 소모량과 발열량을 줄인 미니노트북(모델명 260961K)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6V로 동작하던 기존 중앙처리장치(CPU)에 비해 필요 전력이 1.35V인 인텔의 펜티엄Ⅲ 500㎒ CPU를 사용해 사용시간은 늘어나고 발열량은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외형은 무게 1.35㎏, 두께 26.6㎜로 가볍고 얇아 휴대성을 높였으며 64MB 메모리와 12GB 하드디스크를 기본 장착했다.
또 시만텍의 「피씨애니웨어」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제공해 원격지에서 회사의 서버나 PC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LGIBM은 이 제품을 앞세워 급속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미니노트북 시장을 공략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제품 가격을 이전 모델인 셀러론 300㎒ 제품보다 13% 낮춘 239만원에 출시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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