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업체인 소프트파워(대표 김길웅 http://www.soft-power.com)와 중국과학원 소프트웨어연구소(대표 대국충)가 공동으로 개발한 중국판 ERP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프트파워는 7일 중국 청진지역의 골프채 생산업체와 텐트 제조업체, 청도지역의 베어링 생산업체 등에 중국판 ERP 설치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10월말까지 마무리작업을 끝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중국판 ERP는 소프트파워가 ERP 관련기술과 경험을 제공하고 중국과학원이 중국의 법제와 비즈니스 관행, 기업경영과 관련한 산업지식을 제공해 4월 완성된 것으로 지난 7월말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EC/ERP 국제공동 세미나에서 소개돼 많은 관련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진쓰웨이·카이스·용우 등 중국ERP 업체들이 중국 현지판매를 위해 제휴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프트파워는 중국판ERP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이곳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한편 중국의 ERP 업체들과 컨설팅과 구축, AS 등에 대한 업무협조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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