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은 인터넷만화 서비스업체인 N4(대표 강문석 http://www.n4.co.k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만화서비스(http://comic.daum.net/)를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음은 이번 만화서비스 강화로 강경효의 「털보리옹」, 김나경의 「전가자매」, 권신아의 「Color Invitation」 등 국내 인기작가의 웹툰 신작 40여개 타이틀(약 100편)을 포함시키고, 일주일에 10여편씩 업데이트한다.
또한 일반 네티즌이 만화 시나리오를 집필해 만화가로 등단할 수 있는 「데뷔클럽」의 만화도 하루에 한차례씩 업데이트해 일주일에 20여편의 아마추어 만화를 볼 수 있게 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7
우원식 “韓 탄핵소추안은 국무총리 탄핵안”… 의결정족수 151석으로 판단
-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