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200여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다국적 육류 e마켓플레이스가 등장했다.
축산물 전문 B2B업체인 미트프라이스닷컴(대표 윤진호 http://www.meatprice.com)은 롯데백화점, 마크넷, 농심, 도드람, E마트 등 국내 120여개 업체와 엑셀, IBP 등 미국·캐나다·호주·유럽의 80여 업체가 참여한 대규모 육류 e마켓플레이스를 7일 오픈했다.
경매방식 e마켓플레이스인 미트프라이스닷컴은 2주일 간의 가상경매기간을 거쳐 오는 20일경부터 본격적인 실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트프라이스닷컴은 금융기관 및 보험, 신용평가, 보안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B2B e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위한 품질보증, 배송, 결제, 사용자인증, e비즈니스 보증보험, 인터넷 보안시스템 등을 갖출 계획이다.
미트프라이스닷컴의 윤진호 사장은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육류 사업자와 국내 사업자를 연결시키고 본격적인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가능하게 한 최초의 B2B사이트』라며 『육류 e마켓플레이스 참여를 결정한 업체들의 구매력은 국내 업체만도 1조원을 넘기 때문에 올해 500억원, 내년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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